어른이 되자.
......체격적으로 말고.

하나하나에 발끈거리지 않기.

까칠한 성질머리 죽이기.

내가 아니라고 생각한 상황에 대해서도 여러 방향으로 생각하고 이해하기.

지극히 현실적인 이유로-종교 가지기.

여행을 준비하기.



.....몽골의 초원과 사막이여, 기다려라!!

(아직 1년 반 남았음;)
by 시우 | 2008/09/30 14:01 | | 트랙백 | 덧글(2)
아무래도 아침에 화낸 이유를 접수 못하는 듯 하여...
또한 내가 화 났던 이유를 까먹지 않기 위해서.



몇마디 남겨 두자면.
by 시우 | 2008/09/19 11:45 | 깊은물아래서 | 트랙백 | 덧글(2)
그래서 세상은 아이들이 지킬 수 밖에 없는 거다.
http://dmsdud85.egloos.com/4617759  <-원문이 포함된 글

http://chltjs.egloos.com/841075  <-원문에 장난친 글


간략하게 얘기하자면

원문 : 슈퍼우먼을 바라는 남자가 싫어!!

장난문 : 슈퍼우먼 바라는 남자 싫어하는 여자가 싫어!!


일단 장난문은 피식 웃으며 볼만하다. 본문에서는 울컥했지만, 그 밑의 태그를 읽으면 그냥 피식 웃을 만 하다. 그런데 진정 열을 받은건 한 리플때문이었다.

* 라떼님이 아니라 그 밑의 주소없는 말줄임표놈 얘기다.



하하, 이 아때끼, 그 주디에 시멘트 채워서 다리밑에 떨궈버리기 전에 좀 닥치라, 마.
이 때끼,  나이가 몇이신지, 어느 별에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딴식으로 비꼬지마라. 내 친구가 저런 말을 했으면 혀를 빼서 나비매듭 짓고, 그 끄트머리 잘라서 똥꼬에 박아 넣어버렸을 거야. 얼마나 편하게 잘 사는 집안인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절반 넘는 여자분 중 많은 어머님들이 저리 사신다. 알라 학비든, 본인 노후든 벌이의 목적이야 제각각이겠지만, 직장에서 귀가해 집에 온 뒤 쌓여있는 집안일은 여인네들의 몫이 되어버리더라.
이야기를 시작하면 손 아프니까(물혹 도져서 파스 붙였음. -ㅅ- 아놔, 진짜 수술해 버릴까?) 간단히 얘기하자.
같이 먹고 자고 싸고 섹스하는 당신의 집이다. 당신이 얼마를 벌어오는지는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상대를 반려라고 생각한다면, 그녀는 당신이 먹고 자고 싸고 섹스하는 것을 도와주고 뒷처리해 주는 도우미가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만약에 그녀의 진심어린 사랑이 아니라, 당신이 그녀가 오로지 당신만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바란다면. 돈 벌어라. 매우 쳐 벌어서 당신의 사람이 일하지 않고도 온건하고 평화로운 마음으로 가사에만 매진할 수 있게 해라. 그리고 또한 그녀의 가족에게 그녀가 원하는 만큼의 선물을 할 수 있게 해 줘라. 그러면 가능할 것이다.
돈만 보는 뭐시기 거시기라고? 당연하다. 나는 맞선(소개팅) 조건에 최소 월수 500이라고 찍는 인간이다. 돈맛 안지 20년인데, 그 세월동안 겪어보니 그 정도는 되어야 내가 하고 싶은 것 하면서 가사만 돌볼 수 있겠더라고.
월수 500 쉽냐고? 당연히 안 쉽다. 그러니까 못할 거 같으면 당신이 해야 할 몫까지 돕고 있는 그 여인을 진심으로 아끼고 존경하고 사랑해 주면 되는거다.
....배 고파서 내가 지금 뭔 소릴 지껄이는지 헷갈리긴 하는데... 어쨋건 결론은 그거다.



돈지랄 할 능력 없으면 인간이라도 되렴.
여자들은 나쁜 남자도 좋아하지만 인간된 남자도 좋아한단다, 아.가.
여기는 딴 데가 아니라 [지구별 대한민국] 이거든.
by 시우 | 2008/09/18 12:13 | 혼자하는 말 | 트랙백 | 덧글(7)
[촛불] 아씨, 쫌!!


부탁이다, 아저씨.
제발, 거기 쳐 박혀서 나오지 마라!
아고라 이방인님의 말씀따나...


[그냥...그렇게 청와대 임대기간인 5년동안 컨테이너 박스 뒤에서 나오지 말고  얼굴도 비추지 마세

 

요.... 부탁입니다. 거기서 미쿡산 소를 드시던 청와대 광장에서 대운하를 파시던..아니면 포석정

 

이라도 파셔서 자위를 하시던 그리고 청와대 민영화를 하시던 그냥 댁들만 거기서 그런 짓거리 하

 

시고 국민들한테는 신경 꺼주세요 제발...... ]


너 혼자, 아니, 아직 정신줄 못 찾은 니 추종자님들이랑 그 안에서 열심히 하고 노세요.



[10일 오전5시] 경찰, 컨테이너로 세종로 차단
입력: 2008년 06월 10일 06:08:15
 
‘소통불능의 컨테이너 만리장성’에 시민들 분개

10일 예정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100만 촛불대행진’을 둘러싸고 정국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세종로 사거리를 대형 컨테이너 박스 수십개로 막아놔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경향닷컴

전날 촛불집회가 조용히 끝나자 자정이 넘어서면서 컨테이너 바리케이트 설치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한 시민은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이 지나가자 화물노조가 벌써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박수를 보냈다"고 전했다.

동 트기 전 오전 5시경, 지게차가 컨테이너 안으로 초대형의 모래 포대를 분주히 옮겼고, 컨테이너 사이를 용접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사상최대 규모의 촛불집회가 예정돼 ‘갑호비상’을 발령하는 등 경찰청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하지만, 출근길 시민들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황당하다” “어처구니 없다”고 입을 모았다.

이미향씨(48.여)는 ”너무 황당해 말이 안나온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소통방법이 이런 수준 밖에 안되는줄 미처 몰랐다”고 탄식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이런 일은 없었다. 시민들의 과격시위를 유도하기 위한 작태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세계적인 망신이다”고 성토했다

출근 길에 너무 뜻밖의 광경에 발길을 멈췄다는 40대 윤모씨는 “세종로에서 그야말로 ‘소통 불가능의 만리장성‘을 쌓고 있다”고 분개했다.

<고영득 온라인뉴스센터기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6100608152&code=940707

by 시우 | 2008/06/10 09:29 | 트랙백 | 덧글(4)
[촛불] 나도 웃으면서 동참하고 싶다!!
http://news.egloos.com/1764299


그런데...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난다.

이 까꿀로 돌아가는 세상에 악이 치밀어 올라서.

닥터씨가 나타나 타티스에다 저, 저네 하나님도 포기했을 어떤 분 모시고 가서

우주의 마지막 순간에다 던져 두었으면 하는 바램에 눈물이 난다.

그치만 가장 큰 이유는 정말 대단한 우리 친구님들에게 감동 받아서.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무거운 엉덩이 비비적거리고 있는 나는 그저 감동하고 감사하며 여기저기 서명과 추천을 누르고 있을 뿐.

날이 개이면.. 쿨이오라도 들고나가, 머릿수라도 하나 보태야 겠다.




뱀발:

근데, 저 촛불 다는거...;;; 왜 저렇게 많이 나오는 건데에~~/경악/

난 역시 넷맹에 컴맹이었던 거시드아...orz



뱀발2 :

촛불 고치긴 했는데...;; 너무 아래라 마음에 들지 않음.

그치만 여기까지가 내 한계.....orz;;;
by 시우 | 2008/06/02 23:03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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