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여름날 저녁, 맛나게 고기님을 즐기던 우리에게 살포시 다가와 애옹거리던 아이는
(베란다 확장한 거실인지라 밖에서 빼꼼 내미는 얼굴이 아주 귀여운 각도였다) 그뒤로도 자주 방문하셨고, 냥이라면 껌뻑 죽는 정갱님과 나는 이것저것 챙겨주기 시작했다. 사람 무서운줄 모르고 애교 부리며 친한척 하는 아이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잘 살아남고 있음. 온동네 다니면서 여기기서 밥 얻어먹고 다니시는 분이심. 갑자기 살이 쪽 빠져서는 계속 우리집에 죽치고있길래 원래 주로 밥주던분이 새끼생겼다고 밥 안주는지 알았더니 다행히 그건 아니고 걍 육아스트레스였는지 요즘은 살이 뽀동뽀동 오르고 있음 ![]() ![]() 그리고 그아이와 붙어댕기는 츤데레냥이님 ![]() ![]()
서울에서 자고 아침일찍 공짜라는 셔틀타고 성우스키장으로 고고씽
스키는 올해엔 생략. 다음겨울엔 기필코 꼭 우리 탱이자식 스키 갈켜서 같이타고말테다 라고 으르릉 가리면서 간 곳은 스노우 어드벤처 눈썰매 간만에타니 참으로 즐거웠고요 눈썰매용 리프트.......랄까 이동도로?아 갑자기 그 단어가생각이안나;;;;;컨베이어벨트같은거 으으음ㅁㅁㅁㅁㅁㅁ 뭐 종요한건아니니까 대충넘어가고 하여간 그거 타고 올라가는데 퇴깽이한 놈이 매력적인 코와 궁뎅이를 씰룩거리며 마른풀을 우물우물 뜯어 먹고 계심 타이밍 늦어 사진못찍은게 아쉬웠는데 다음번 올라갈 때까지 계속 그 근처에 계셔주셔서 찰칵 ![]()
코감기약과 목감기약
![]() 졸리는 약이니까 자기 전엔 두 알씩 낮엔 한알씩 먹으란 약사님의 말씀... 아따 색은 참으로 곱군하. 실은 목상태 너무 멜롱이라 병원갈라했는데 영감원장님 병원문닫으셨더라는..... 빨리 나아보겠다고 점심먹으면서 두알씩 쳐묵쳐묵했더니만 죽을만큼 졸려서 써뉘 배웅하러온 카피솝에서 신줄이놓고 잠들어버렸다 ㅋ 새폰으론 첨폿팅하는데 놀랍다 오오 사진이올라간답ㅋㅋㅋㅋㅋㅋ 타이핑은 좀 지랄맞아도 꽤 괜찮은듯 앞으론 폰으로놀아야겠답
닥터후 시즌6 감상 한마디... [닥터~후~~~~]
올해 시즌7 방영예정이란다. 기대기대기대되는 우리 닥터씨. 다시 시즌1부터 볼려고 파일 구해놨다. 모 오라버니 덕분입니다.(꾸벅ㅋ) 토치우드 시즌4 감상 한마디 [캡틴이.....세....셋트가 되었.......] 어떤 의미의 셋트인지까지는 말 안하겠음. 그거까지 말하면 완전 스포일러 되어버리니까 ㅋ (쓰고나서 보니까 저 단어가 그래도 나름 포인트이길래 지웠음 ㅋㅋㅋㅋㅋ) 부가세 신고 기간중. 나, 이회사 10월에 들어왔고, 15년쯤 되는 직장생활동안 요식업 아가씨노릇은 첨인지라 덤벙엄벙어리버리하고 있는데, 우리 가게 회계실에서 짤렸음. 보스가 돈 안줘서...;; 새로온 팀장 보내서 겨우 합의보고 일단 부가세 신고하는거 도와주기로 함. 내가 왠만하면 전임자언니, 전 사장한테서 못 받은 퇴직금으로 거품 물어도 요번 신고까지는 참을라 했는데(인수인계도 띠엄띠엄 해 줘서 대충 통빡으로 맞추고 있었 ㅋㅋㅋ), 하도 사람 괴롭히고, 못되게 말해서 한번 왁왁 댔었던 터라(덕분에 우리 가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온 아가씨 성질 못됐다는 뒷담이 들린단다 ㅋ 사실이니 반박은 못하겠는데, 기분 좀 그렇다. 나는 건들이지만 않으면 착한사람이니까 ㅋㅋ 착한척 완전 좋아함 ㅋ), 그 언니 불러 일 배우지도 못하겠음. 대충해 버릴테다, 크릉... 그래, 신고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지. 근데 우리 보스, 부가세 낼 돈은 있나열... 어제 대략 금액 말해주니까 기함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유플러스로 이사갔음.
내 번호를 본다면, 고향으로 돌아간 셈이지만, 어쨋건 쓰던 폰 물에 빠트린김에 새 폰으로 바꿨다. 옵티머스 lte화이트 확실히 속도는 빠름. .....나머지는 모름. 써 봐야 알지 ㅋㅋㅋㅋㅋ
|
메모장
카테고리
이글루링크
환상보존용 일상유희
-_- 호크윈드의 이런저런 이야기 서찬휘의 '핏빛 화성하늘.. 로무의 각종 잡설..? [현대시각문화감상TE.. 오래밝음의 Blueviolet ▶◀earendil의 ALICE .. . - 강철의 연금관리공단 CLOSED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광의 잡담노트▶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사랑하는 나의천사..... 아수라장 행동하지 않으면 성공도.. 어쩌면... 아울냥의 Small Nest Photo archive 너구리 굴 무도대에서 힘껏 두름치기 진 휘긴경대극장- 이제는.. 야옹 야옹 ☆Chocola's Tearoom☆ 린느의 공상다락 딸기밭. 楚鈴-가시나무방울 非純情ロマンチカ 가엘佳緣, 다락방.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수.. Frey's small window 레디 오스 성화 올림 [닫음] 독설의고양이.. 종합아티스트 봉춘식의 .. 아크님이 (라이트노벨을.. http://rara1733.tistory... 반듯한 레고어깨, lurelove.net 분점 현율's 다칸방 G의 GGG의 GGG 하일트의 얼음 별장 Phantom of the boys 슬레이 남매 이야기 치즈씨의 일기장 환상서고[幻想書庫] 뒹굴뒹굴뒹굴 파인애플달링 - 지구 정.. 로마나의 언덕 망상천국 무설탕과자구역 The Melancholy play.. in Skycloud 시니어의 하우스 ◆FRAME GARDEN◆ 이나시엔. 초롱이네 Loan의 Lifegarden 망상의 빛과 그림자 제스트쿄(Zestkyo) 공사중 벗꽃잎이 내리는 곳! ? 다구하우스 김근우의 잡담 블로그 소심도민의 잡동사니 놀이터 라그나뢰크의 자장가 - .. 나미브의 사막 이야기 양을 쫓는 모험 Vanila girl 곰탱군의 댕글댕글 커피샬롱루이 마담 이따.. 세상엔안되는게 많아. .. 망상의 길. 유학생 살아남다! 꿈지럭 꿈지럭 [시아의 세상살이] RUNNER'S HIGH 무릉도원 좋은 것만 좋아 京極堂 어흥이네♡ 카오리군의 무한망상연.. Kongsatang.tistory.. 몽실냥의 ★┗r ∀r Zr ┓i ★ kaleidoscope 둥지 세 번 지는 꽃의 자생지 무지개를 넘어서다 赤眞ː붉은 진실 동굴 속에서 하늘을 본다 최근 등록된 덧글
먹고 죽지는 않았구요....
by 시우 at 01/26 사냥은 사냥터에서 하시.. by 시우 at 01/26 색상이 그닥 먹고 싶지 않.. by 어흥♡ at 01/26 맛있게 구워진 사진은? .. by 어흥♡ at 01/26 유플러스엔 에치티씨가 .. by 시우 at 01/14 괜찮아요. 거긴 고향.... by 시우 at 01/14 ...으아니 왜 하필 국.. by 어흥♡ at 01/04 ...으아니 왜 하필 헬.. by 라쿤J at 01/04 모과차 먹어본지 좀 된듯.. by lusia at 12/15 뭐이리 다이나믹하게 살.. by lusia at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