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참.
초혼술이라도 펼쳐서, 그분 잠시 모셔와, 진상을 들었으면 좋겠군하.
음... 몇조 해 먹은 새퀴는 배때기 똥실똥실 잘 쳐먹고 살고 있는데...
........에잇, 심약한 영감님!!
당신 부동산 정책 때문에 우리집 말아먹었어도, 전반적인 당신의 모습은 좋았단 말입니다.
힘들어도 좀만 더 버텨보시지 그랬어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잖습니까.
너무 일찍 왔기에, 너무 일찍 가신겁니까?
이미 가신거, 어쩌겠습니까.
나라의 어른이셨던 분으로서, 거기서나마 이 땅 굴러가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괴롭히는 놈들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